2019년 마지막날 도착해서 선물같았던 반지에요^^바로 착용하고 나가서 제야의 종치는것도 봤고요ㅎㅎ품절된 투어마린이 더 맘에 들었는데 바로 해결해주셔서 운좋게 원하는 스톤으로 맞출수 있었어요.감사합니다^^싱그러운 연두빛이 봄날 새싹을 연상시키는 거 같아요~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이 더 돋보이는 반지에요.포에뜨의 반지들은 옆모습이 예뻐요^^좋아하는 버섯인형머리에 올려서 한컷 찍어보니 더 예쁘네요ㅎㅎ잘 착용할게요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poett